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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오영식사장이 강릉 KTX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를 선언했다. 특히 오영식 사장은 코레일의 경영방침 변화가 사고로 이어졌다는 취지의 발언도 남겼다. 그는 "공기업 선진화라는 미명 하에 이루어진 인력 감축과 경영합리화, 민영화, 상하분리 등이 사고의 근본적 원인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그동안 있었던 철도에 대한 민영화 추진과 경영합리화라는 미명아래 벌어진 인력감축과 외주화가 결국 이러한 철도 사고를 발생<img src="http://linkback.etoday.co.kr/images/onebyone.gif?action_id=1bf9be3fafc9c8795be2d2bffbf9714" />하게 하고 있다는 것이고 철도 정책에 대한 인식 전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보다 훨씬 큰 규모의 통신사고 난 KT는 현재 어떠한가? KT 아현 빌딩 화재 사고야 말로 민영화, 인력감축, 경영합리화등이 사고의 근본적 원인이다. 경제, 안보, 생명과 안전까지 통신사고로 위협받는 아찔한 상황이 계속 되었음에도 현재까지 KT에서는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 응당 황창규가 책임지고 퇴진해야 한다. 최고 경영진이 책임지지 않는 다면 누가 책임진다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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